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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에게 느끼는 열등감

by 인포월드 2021. 7. 19.

지금은 한국에도 외국인들이 많아져서 음식점에서 식사하는 외국인들을 흔하게 봅니다 

거의 한국인들이 먹는 음식 그대로 먹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음주 포함해서 말이죠 

외국 대도시 한국 음식점도 마찬가지 입니다

 

10년 전만 해도 일부 한국음식점에 불고기나 갈비 먹으러 오는 중국인이나 백인들 위주의 외국인들이 있었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어디 사람인지 조차 모를 정도의 다양한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먹는 음식도 한정된 메뉴가 아니고 다양한 음식들을 찾고 그들이 찾는 음식점도 고급부터 허름한 음식점에 까지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여기가 한국 음식점인지 다국적 음식점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고로 외국인이 더 많이 앉아있는 것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란 사람들이 대장금을 보고 한식 전통 요리를 많이 찾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슬람 문화권이라 돼지고기는 금하기 때문에 고기 종류보다는 해물이 들어간 음식들을 찾았고 

그 덕에 지금도 한국 음식점에 단골들이 많다고 합니다 

한인타운 내에 이란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살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코로나 19 때문에 음식점 영업이 중단되어 있지만 예전에는 저녁시간에는 웬만한 음식점은 

외국인들과 함께 줄을 길게 서서 10~40분 정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할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크지 않은 음식점에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중동계로 보이는 듯한

5~6명이 들어와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문을 다양하게 하는데 그중 두어 명이 짬뽕을 시켜서 먹는데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그릇을 들고 국물까지 먹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짬뽕은 매운 음식인데 전혀 개의하지 않고서 말입니다 참고로 짬뽕은 평균 만원, 짜장면은 9천 원 탕수육은 2.5천 원 합니다

 

또한 그전에는 보기 힘든 광경이었는데 2~3년 전부터는 외국인들이 불고기나 갈비가 아닌 삼겹살을 찾는 빈도가

많아졌습니다 

 

상치에 싸서 능숙하게 먹는 모습도 볼 수 있을 정도인데 반드시 소주 맥주 도 곁들여 먹습니다 

 

이는 시대가 바뀜에 따라 인터넷 기반의 유투뷰 그리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한류 콘텐츠에 힘입은 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겹살은 일 인분 평균 2.5천 원 , 갈비는 3.0천 원 정도 하고 소주는 음식점에서 주문할 때 한병 평균 1,6천 원 술 만 파는 

전문매장에 가면 소주는 병당 8천 원 정도 합니다 일식집도 장사가 잘됩니다

 

외국인은 중국인이 70~80% 정도로 압도적으로 많은데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일식집 95%는 한국인이 운영합니다

일본인 운영 집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고 나머지는 중국인 업소입니다 

 

중국인들 중에는 한식 전문집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음식 맛을 보면 두 번 다시 안 가게 됩니다

몇 년 전 24시간 영업하는 감자탕과 해장국을 파는 음식점에 아침 일찍 픽업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서너 테이블에 앉아서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들 중 반은 외국인이었습니다 

 

주방 아줌마에 물어보니 한밤중에도 외국인들이 와서 픽업해 가거나 먹고 간다는 겁니다 

 

또 중국인들은 감자탕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음식 중에 베스트 5위에 들 정도입니다 

 

순댓국이나 , 백숙, 삼계탕도 그들이 즐겨먹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한국 음식점에 외국인이 많이 몰린 것은 백인들도 있지만 문전성시를 이루기 시작한 것은 중국인들부터입니다

 

약 10여 년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그전에는 아시아 식당이라면 중국식 식당이 대세였죠 

하지만 지금은 반대 상황입니다 중구인들이 몰리면서 한국 음식점들 매출이 많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중국인들은 자신이 먹을 음식 하나만 주문해서 먹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양하게 주문합니다 

탕 종류 외에 짜장면도 아주 좋아하고 일반 요리도 좋아해서 서너 명이 와도 다양한 음식이 식탁에 가득 채워집니다 

 

그래서인지 한국인이 이런 점을 생각해서 한인타운이 아닌 중국 타운에 한국 음식점을 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많은 한인들이 중국 타운에 음식점을 냈지만 성공한 케이스는 없습니다

백전백패였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가 있음을 나중에 알게 됐습니다  중국인 여러 명에게 직접 들은 내용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중국인들은 한류를 선호하고 있고 그들은 솔직히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어떤 외국문화보다

 

같이 공감할 수 있는 한류를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한국상품이라면 무차별 카피하고 모방합니다

 

제품만이 아니고 중국에 한국 상표까지 미리 등록해서 진품이 상륙 못하도록 빼앗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그 한류는 그 어떤 외국산 제품보다 인기리에 잘 팔립니다 중국인이 도용하고 모방한 상품에도 

반드시 한국이란 말을 넣어야 잘 팔린다는 겁니다 

 

얼마 전 한국 설빙이 중국에서 대 성황 중이던 가짜 한국 설빙을 중국 특허청으로 상표를 되찾고 가짜 중국 설빙에 대해서는 영업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렇듯 한국 제품들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은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반증입니다 

인기가 없으면 하나마나한 짓을 할 수 없었겠죠 

 

그리고 그들은 놀랄만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 중국산 가짜나 불량 식품은 

실제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다는 겁니다  특히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지방에서는 상상을 초월한 방법을

동원해 불량식품을 만들어내고 또 상한 고기를 화학약품을 이용해 멀쩡한 고기처럼 판매하는 것은 보통이라는 겁니다 

 

가축 전염병에 의해 살처분될 때 관료들이 보고 있어서 살처분 하지만 그들이 떠난 뒤 다시 파헤쳐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시장에 싸게 처분한다든가 상표 바꿔치기 , 가짜인증서 ,가짜 확인서 등은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불신이 안 깔릴 수 없다는 겁니다 

 

그들은 2008년 가짜 분유 사건을 예로 들었습니다 작은 기업들도 아닌 대기업들이 주동된 단백질 함유량을 

부풀릴 수 있는 멜라민 파동과 2004년 양을 늘리기 위해서 물을 섞은 우유파동을 예로 들었습니다 

성인도 아닌 아기들이 먹는 식품에도 그런 짓을 했는데 일반 식품에는 어느 정도 겠느냐 는 말을 전했습니다 

 

외국에 나와 사는 홍콩인들은 중국을 조국이라 여기지 않고 있고 중국인들도 우파 및 공산당 우민화 정책에 세뇌된

중국인 말고는 중국 당국에 좋지 않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외국에 나와 비교해보면 자신들이 중국에서 들었던 것 과는 많이 다른 점을 알게 되면서 맹목적인 충성심이 사라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류 , 한국인 하면 뭔가 품위가 있고 고급스러운 지적인 느낌이 든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한국 제품은 좋다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 믿을 수 있다`는 의식이 이들에게 꽉 들어차 있었습니다

 

" 왜 그런가?' 물어보았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공통적인 얘기는 청결도, 신뢰도, 그리고 외형성을 들었습니다

 

그들의 이런 의식은 `한국인이 이용하는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를 해야 하고 한인 슈퍼마켓에서 함께 쇼핑해야

품격이 몰라간다` 는 것입니다  한인 슈퍼마켓은 실내도 밝고 위생적으로 깨끗합니다 손으로 끌고 다니는 바구니 같은

카트 바닥도 진열대도 식품, 채소 손질 상태들도 항상 청결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반해서

TNT를 제외한 중국 슈퍼마켓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을 비하하는 게 아니라 중국인 성향이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든 중국인들이 한류에 대해 호의적인 건 아닙니다 그는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대륙(대국)이라는 자부심이 상당히 강합니다 따라서 겉으로는 모든 곳이 중국이 최고라 생각하지만

그 내면에는 한국에 대한 콤플렉스가 강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김치나 한복을 자기 문화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도 콤플렉스에 의한 한류를 선호하는 이유가 아닌지 생각됩니다

14억 인구대국이 5천2백만 인구를 상대로 콤플렉스가 있다는 것이 재미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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